가성비 스마트폰 추천. 샤오미 레드미12 프로 플러스 5G(홍미노트12)

전자기기를 워낙 좋아해서

보조배터리도 30000을 들고 다닌다.

저걸로 노트북도 충전하고 그러는데 충전이 워낙 귀찮아서 ..

가성비 스마트폰을 알아보던 중.

야외에서 나온 레드미12를 알게 되었다. 홍미노트12라고도 한다.

그런데 내가 알아보고 실제 구입한 건

레드미12 중에서도 프로 플러스이다.

19분만에 완충된다고 해서이다.

실제 구입 후 충전해보니 과장된 광고가 아니라 딱 그 정도 걸린다. 그리고 한 번 충전으로 하루 종일 쓸 수 있어 동봉된 충전기를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다. 참고로 나는 스마트폰을 굉장히 많이 쓴다.

https://link.coupang.com/a/basvfo

샤오미 레드미 노트 12 프로 플러스 5G 공기계 8GB + 256GB

처음에는 후면카메라가 2억 화소인 것에 끌렸지만

19분 완충을 내세운 광고에 구매하게 되었고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 중 하나이다.

참고로 나는 쿠팡이 아닌 티스토어?에서 기기변경 2년 약정으로  구매했다. 요금할인 받으니 기기값은 모두 충당된다. 주말에 주문해서 화요일 우체국 택배로 받았다.

다른 유용한 기능은 nfc 기능이 있는데,

(이 기능은 다른 폰에도 있지만)

삼성페이는 못 따라가지만,

페이북 어플을 깔면 편의점에서 nfc결제가 가능하다.

어플을 키지 않아도 휴대폰 잠금만 풀면 쉽게 결제된다.

갤럭시(A33?이었나)도 가지고 다니지만 어플키기 귀찮아서 레드미폰으로 결제한다.

페이북 어플을 깔면 교통카드도 가능하다.

지하철에서 찍을 때 화면은 켜줘야 한다. 어플을 킬 필요는 없다.

생체인증은 우측 버튼에 지문인식으로 하는데 검지를 두 번 등록한 인식이 잘된다. 얼굴인식도 가능하다.

그 밖에 256기가이고 8램이다.

게임을 안해서 사용함에 불편함이 전혀 없다. 게임도 잘 돌아간다고 한다.

듀얼심인데, 가령 카카오톡은 어플 복사 기능을 통해 두 개의 카카오톡을 깔고 각각 다른 번호로 쓸 수 있다.

마지막으로 박스 안 구성품은 충전기(120w), ,투명케이스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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